배우 강지환과 열애설이 붉어진 탤런트 장희진의 파격 노출을 선보인 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프로듀서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의 세 번째 싱글 '슬픈음악' 뮤직비디오에서 장희진이 전라 망사 의상을 입으며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기 때문.

용감한형제의 팬으로 알려진 장희진은 뮤직비디오에서 이별의 아픔에 괴로워하는 여인으로 등장,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미쳐가는 모습을 도발적인 매력으로 표현했다.

한편 소속사 측은 이날 오전 보도된 두 사람이 '2008년 영화는 영화다'를 통해 1년째 열애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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