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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리포터 '두 아내' 깜짝 카메오 "센스까지 발휘, 연기할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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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리포터 '두 아내' 깜짝 카메오 "센스까지 발휘, 연기할 생각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4.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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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드라마 '두 아내'에 리포터 김유리가 카메오 출연한다.

17일 방송되는 '두 아내'에서 김유리는 쇼호스트 역을 맡아 영희(김지영)와 지호(강지섭)와 함께 극중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보험의 장점을 설명한다.

김유리의 연기를 본 윤류해 PD가 "앞으로 연기자로 활동해도 손색이 없겠다. 배우해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김유리는 이 역에 캐스팅이 되고 방송 전날 대본을 건네받았는데, 보자마자 자신의 분량 대사를 전부 외우고 다음날 바로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촬영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덕분에 김지영과 강지섭과의 호흡에서도 아무 문제가 없었고, 단 한번의 NG 만에 OK컷을 얻어내 두 사람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특히 원래 첫대사인 "안녕하세요 쇼호스트 김은영입니다"라는 대사를 윤 PD에게 자신의 이름을 넣어달라고 부탁해 "안녕하세요 쇼호스트 김유리입니다"로 정정, 드라마상에서도 실제 이름이 나가는 행운을 얻었다.

한편, 김유리가 깜짝 등장하는 '두 아내'는 17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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