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야릇한 반동거를 그린 로맨틱 혈투극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박중훈, 정유미의 야릇한 키스씬이 공개 돼 둘의 로맨틱한 무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지하 옆방 세입자로 만난 ‘깡’없는 깡패 동철(박중훈 분)과 ‘깡’만 센 열혈백수 세진(정유미 분)이 매일 문 앞에서 만나 사사건건 부딪치더니 결국 옆방 세입자 간의 넘지 말아야 할 선까지 넘어선 것.
세진이 동철의 말에 지지 않고 말대꾸를 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눈을 크게 뜬 세진을 보고 약이 오른 동철은 ‘너는 왜 나만 보면 바락바락 대드냐?’며 따지듯이 묻는다.
이에, 기죽지 않고 세진 역시 ‘깡패한테 지기 싫어서 요!’라며 맞받아 치는 것. 결국 더 약이 오른 동철이 세진을 겁주려 ‘이걸 그냥 확!’ 하고 때리는 시늉을 하는 순간, 세진은 겁먹긴커녕 당돌하게 기습 키스를 해버린다.
결국 세진의 키스를 시작으로 단순한 옆방 세입자 관계에서 이상 야릇한 기류를 풍기며,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웃 두 남녀의 황당발칙 반지하 반동거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혈투극 <내 깡패 같은 애인>. 그들의 한치의 물러섬 없는 격렬한 반동거 스토리는 오는 5월 20일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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