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탤런트 윤다훈(46,본명 남광우)의 딸 남하나(23)가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단역으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둥근 눈매와 얼굴형이 아빠와 닮았다는 네티즌들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윤다훈의 딸이라는 것을 공개하지 않고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 된 남하나는 서지은으로 개명해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3월부터 소속사 BS스타엔터테인먼트에서 추상미(37), 박시은(30) 등과 한식구가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차기작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며, 현재 연기를 배우는 단계"라고 전했다.남하나는 서경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졸업했다. 학내 단편영화 등을 찍으며 연기자를 준비해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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