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가 배용준, 이나영, 이보영 등이 소속된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작년 3월 백도빈과 결혼한 정시아는 한가인-연정훈, 김지영-남성진 부부에 이어 또 하나의 '배우 가족'을 꾸렸다.
키이스트 측은 "정시아는 열정이 넘치는 연기자다. 일본 내 자회사 DA와의 매니지먼트 협력으로 정시아가 한국과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사랑 받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다방면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시아는 1999년 드라마 '학교 2'로 데뷔해 시트콤 '두근두근 체인지'에서 신비 역을 맡으며 일명 '샴푸의 요정'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008년 '무한걸스'를 통해 넘치는 끼와 탁월한 예능감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정시아와 소속 계약을 맺은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이나영, 최강희, 이보영, 봉태규, 박예진, 이지아, 환희, 김흥수, 홍수현 등이 둥지를 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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