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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백, "어린시절 살던 집 가져간 '최대 적' 은행에 복수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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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백, "어린시절 살던 집 가져간 '최대 적' 은행에 복수하려 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0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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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은행에 '복수'하려고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3'(진행 박미선 윤종신 신정환)에 싸이와 함께 출연한 비는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며 살던 집이 은행에 넘어갔다. 은행이 가져갔다. 그래서 복수를 꿈꿨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 은행은 복수를 하기도 전에 부도가 났다. 그래서 비는 그 은행을 인수한 은행에 저축을 했다. 그 돈은 아버지에게 선물한 집을 사는데 사용됐다.

비는 "어린 시절 그 은행이 최고의 적이었다. 하지만 (저축을 하니) 아주 좋은 이자로 해주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수입 관리에 대해서는 "수입은 모두 아버지가 관리한다. 가끔 왜 그런 곳에 투자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버지 덕에 재테크가 되고 있다. 아직도 용돈을 받아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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