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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세계 평판TV 시장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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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세계 평판TV 시장 석권
  • 백진주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0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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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 1분기 세계 평판 TV 시장을 석권했다.


1분기중 전 세계에서 판매된 LCD TV와 PDP TV 등 평판 TV 3대에 1대 꼴로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 1분기에 각각 840만대와 600만대의 평판 TV를 판매했다.

삼성의 판매량은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4분기(1천88만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이고, 1분기만 따지면 역대 최고다.

LG전자의 판매량도 1분기 기준으론 역대 최대이고, 작년 1분기에 비하면 57.9% 늘었다.

올 1분기의 세계 평판TV 시장 규모는 4천320만대로, 삼성과 LG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각각 19.4%와 13.9%로 추산됐다. 두 회사를 합한 점유율은 33.3%에 이른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지난해 세계 평판TV시장 점유율은 연간 19.3%, 12.2%였으며, 올해 들어 시장 점유율이 더 높아진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분기에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 40인치 이상 대형 제품과 LED TV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신흥시장인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에서도 고성장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평판 TV 판매목표를 3천900만대에서 4천만 대선으로 상향조정했다.

LG전자 역시 올해 판매목표인 2천900만대를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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