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몽쇼'의 첫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시청자 반응을 얻었다.
시청률조사회사 ABG닐슨미디어리서치는 5월 1일 SBS '하하몽쇼'가 전국기준 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잦은 결방으로 시작 방송에 차질이 생긴 바 있는 '하하몽쇼'는 많은 관심을 끌 것이라는 기대와 다른 시작을 보였다.
'젊은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하하몽쇼'는 다수의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해 춤. 노래. 토크를 선보였다. 하지만 신선하다는 평과 함께 산만하다는 평도 엇갈리고 있다.
단순히 토크쇼 혹은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장르적 구분을 떠난 신선한 기획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채워졌지만 "지나치게 10대 취향의 방송"이라는 한 네티즌의 지적과 같이 '하하몽쇼'는 시청 대상에 한계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