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전설의 야구스타 조 디마지오(Joseph Paul DiMaggio)와 세계 최고의 여배우 메릴린 먼로(Norma Jean Mortensen)의 이야기, '외계인손 증후군'에 대한 비밀이 밝혀진다.
'세기의 로맨스'라 불리는 두 사람은 1954년 1월 15일에 결혼식을 올리고 9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알리며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혼 사유는 정신적인 학대로 알려졌다. 디마지오와 이혼 후 먼로는 지하철 통풍구위에서 스커트를 날리는 장면으로 로케이션 사상 최대의 구경꾼을 동원하기도 한 '7년만의 외출' 에 출연해 인기고가를 달렸다.
1962년 8월 3일 밤 수면제 복용 후 잠이 든 먼로는 이후 영원히 일어나지 못했다.
사인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공식 발표되었지만 아직도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은 여전하다.
이외에도 2005년 영국에서 누군가에 의해 목을 조인 남자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그런데 한밤중에 자고 있던 남자의 목을 조른 것은 다름 아닌 그의 왼 손. '외계인 손 증후군'에 얽힌 진실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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