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지바 롯데)이 연타석 시즌 6~7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김태균은 3일 일본 지바현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니혼햄 파이터스와 일본프로야구 홈경기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장했다. 김태균은 니혼햄 마쓰이 히로토시의 몸쪽에 박힌 시속 141㎞짜리 직구를 끌어당겨 역전 3점포를 터뜨렸다.
지난 1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 방문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뜨린 뒤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김태균은 이어 시즌 7호 홈런을 잇따라 쐈다.
김태균은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고 35경기 현재 타점도 30개를 돌파, 32개를 기록했다. 한편 지바 롯데는 김태균의 홈런 2방을 앞세워 7회 현재 6-5로 앞서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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