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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스러운 경동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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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스러운 경동택배
  • 김용표 소비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6.11.24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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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고향인 충남부여에서 부모님이 김치와 쌀을 경동택배로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김치가 터져 쌀과 김치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택배 회사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잘못이고, 회사의 책임은 없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택배도중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회사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시는 부모님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기는 이 회사가 너무도 가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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