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는 최근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 3인을 초대해 성형이 의심되는 연예인들에 대한 견적을 냈다.
한 전문의는 “이시영은 성형 후 호감형으로 바뀌었다. 이같이 성형하기 위해선 5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성형비용에 대해 “5천만원이 들어도 원판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어야 가능한 것 아니냐”, “5천만원이면 전세값 정돈데 너무 비싸다”며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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