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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의 디바' 알리 생애 첫 단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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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의 디바' 알리 생애 첫 단독 콘서트 개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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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신인가수 알리(ALi)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알리는 다음달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2010 라이브열전 - 알리의 ‘알립니다’’로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신인으로서 이례적으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MBC ‘음악여행 라라라’, SBS ‘김정은의 초콜릿’, EBS ‘스페이스-공감’ 등 정통 음악프로그램을 섭렵하며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은 알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라이브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알리는 “지금까지 많은 무대에 서봤지만 내 이름을 걸고 단독으로 관객 앞에서는 콘서트는 처음이라 많이 긴장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목소리 하나로 전 세계를 울리는 가수가 되는 게 꿈이자 목표다. 큰 무대든 작은 무든 관객 을 움직일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알리는 24일 일렉트로닉 복고 리듬이 인상적인 디지털 싱글 ‘Hey Mr.’를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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