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비-이효리 스캔들 해명 '라디오 괴담, 초등학생 소행'
상태바
비-이효리 스캔들 해명 '라디오 괴담, 초등학생 소행'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1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가 이효리와 얽힌 라디오 괴담에 대해 해명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비는 "당시 홍콩에서 콘서트를 하는 중이었다. 나중에 진상을 확인한 결과 초등학생이 게시판 글을 올린 것이 일파만파로 퍼진것이다"고 해명했다. 라디오괴담은 비가 라디오 전화연결 중 이효리와의 사생활을 얘기했다는 내용으로 퍼졌다.


비와 이효리는 "차라리 뭐라도 해봤으면 억울하지나 않겠다"고 말해 스캔들을 부인했다. (사진 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