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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이상형은 '전지현,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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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이상형은 '전지현, 김연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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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이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자신의 이상형이 '전지현, 김연아'라고 고백했다.


박미선은 닉쿤에게 "예전에 황정음이 이상형이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닉쿤은 "그건 대본이었다"고 밝혔다.


신봉선은 닉쿤에게 "우리도 대본이 있다. 신봉선 누나 좋다고 한번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닉쿤은 "그 대본 없어졌다"고 답했다.


닉쿤은 실제 이상형에 대해 "전지현씨를 좋아한다"며 "(비슷한 또래에서는) 김연아씨"라고 언급했다. 또 2PM 준호는 이날 방송에서 "자기일 열심히 하는 효리 누나가 좋다"고 언급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구하라의 돌발행동으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구하라는 비, 이효리 등과 함께 출연 '유고걸'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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