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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크리스틴 스튜어드 6월 내한..연인 로버트 패틴슨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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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크리스틴 스튜어드 6월 내한..연인 로버트 패틴슨은 불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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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주연배우 크리스틴 스튜어드와 테일러 로트너의 내한 소식에 영화 팬들을 술렁이게 하고 있다.

'트와일라잇' 수입사인 판 씨네마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드와 테일러 로트너는 오는 7월 '이클립스' 개봉을 앞두고 6월 2일 국내에 도착, 다음날인 3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기자회견 이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레드카펫 및 팬미팅 일정을 소화한다.

뱀파이어 에드워드 역의 로버트 패틴슨은 스케줄상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와일라잇'과 속편 '뉴 문'에 이어 3탄 '이클립스'에서도 호흡을 맞춘 크리스틴 스튜어트과 로버트 패틴슨은 올초 연인사이임을 공식 인정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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