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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열애설 상대 윤아에 향수 선물..“해명? 이제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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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열애설 상대 윤아에 향수 선물..“해명? 이제 지쳤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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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이 성년의 날을 맞은 소녀시대 윤아에게 깜짝 선물을 전했다.

택연은 지난 17일 원더걸스와 함께한 수학여행 특집 SBS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 녹화에서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로 성년을 맞은 윤아를 위해 잊지 않고 깜짝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택연은 이날 '추억의 미팅' 코너를 녹화하던 중 윤아에게 향수를 건냈고 윤아는 "성년의 날 축하는 많이 받았지만 선물을 받은 건 처음이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감동적"이라며 기뻐했다고.

특히 이를 지켜보던 김원의. 지상렬 등이 "두사람 심상치 않다. 정말 사귀는 것 아니냐"고 추궁하자 두 사람은 "이제 해명하는 것도 지쳤다"며 쿨하게 대응했다는 후문.

두 사람은 올해 초 동일한 반지를 꼈다는 이유로 열애설에 휘말렸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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