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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연애를 포기? 몰래몰래 할거 다해봤다” 폭탄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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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연애를 포기? 몰래몰래 할거 다해봤다” 폭탄고백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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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본명 정지훈)가 방송에서 "연애, 할 거 다해봤다"고 폭탄 고백했다.

비는 5월 21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MC유희열로부터 "20대의 나이로 '비'라는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 젊은 남자로서 즐길 수 있는 거 많이 포기했을 것 같다. 특히 연애에 있어서"라는 질문을 받았다.

비는 "할 거 다해봤다"며 "대놓고는 못하고 몰래몰래 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한국에 있을 때 마치 해외 있는 것처럼 꾸미기도 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비는 이날 방송에서 첫 게스트로 출연해 'Hip Song', '널 붙잡을 노래', 'It's Raining' 등 3곡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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