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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진 “이 자장면 집 아들이고 싶어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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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진 “이 자장면 집 아들이고 싶어요” 고백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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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미쓰라진이 "자장면 집 아들이고 싶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미쓰라진은 5월 21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경상북도 경산시의 한 자장면집 주방장이 개발한 냉자장면이 공소개됐다.  냉자장면은 보통 자장면이 돼지기름으로 만드는 데 반해 식초를 이용해 만들어진다. 

미쓰라 진은 아무 말도 없이 무아지경 상태에서 냉자장면을 먹어 김경란 아나운서로부터 “미쓰라씨 뒤에서 너무 조용히 먹는다”고 지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냉자장면 이외에도 물자장면 불자장면 수제비자장 등 전국의 유명 자장면들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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