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BS 2TV 'VJ특공대'가 한 일반인 A 씨가 소변을 마시는 장면이 여과없이 방송해 찬반논란의 중심에 섰다.'VJ특공대'는 21일 '외계인 같은 괴짜들'이란 주제로 자신이 배출한 소변을 마시고 몸에 바르는 사람을 소개했다. A 씨가 자신의 소변을 마시고 화장품처럼 몸에 바르는 장면이 여과없이 방송됐고 이에 시청자들은 "정말 이런 것까지 방송해야 하나. 비위가 상한다"는 거부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시청자는 "소변을 민간요법으로 쓰는 나라가 많다"며 문제없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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