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BS 2TV 'VJ특공대'가 한 일반인 A 씨가 소변을 마시는 장면이 여과없이 방송해 찬반논란의 중심에 섰다.'VJ특공대'는 21일 '외계인 같은 괴짜들'이란 주제로 자신이 배출한 소변을 마시고 몸에 바르는 사람을 소개했다. A 씨가 자신의 소변을 마시고 화장품처럼 몸에 바르는 장면이 여과없이 방송됐고 이에 시청자들은 "정말 이런 것까지 방송해야 하나. 비위가 상한다"는 거부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시청자는 "소변을 민간요법으로 쓰는 나라가 많다"며 문제없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웅제약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 세계 최대 시장 중국 허가 뚫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핵심 광물 탈중국 이끈다...희소금속 생산·자원순환 드라이브 日 오사카경제대 교수·학생들 롯데 신격호 창업주 유산 둘러봐 대우건설, 울산 현장 근로자 사망 사고에 사과…"전 현장 특별점검 실시" 동아쏘시오홀딩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지역 시민 위해 생수 40만 병 지원 김동연 지사, 경기도청 공무원 3개 노조와 단체교섭 개시 상견례..."단일 교섭안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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