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국 관계자에 의하면 김태현이 25일 '세바퀴' 녹화로 복귀한다.
사회적인 곱지 않는 시선에도 불구하고 김태현의 복귀를 결정한 것은 쌍방합의를 했고 충분한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는 제작진의 판단때문이다.
현재 김태현은 이미 KBS 2TV '스타골든벨 시즌2- 1학년 1반'을 통해 복귀한 상태다.
한편 김태현은 3월 17일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말다툼 끝에 주먹다짐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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