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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70cm' 10년 전 고수 뜀틀기록, 엉덩이 큰 2pm 준호 번번히 좌절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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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70cm' 10년 전 고수 뜀틀기록, 엉덩이 큰 2pm 준호 번번히 좌절 굴욕!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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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2PM 준호의 뜀틀 신기록 도전에 찬물을 끼얹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2'에서 준호는 2m 50cm에 도전했으나 뜀틀에 엉덩이가 걸리면서 결국 탈락했다.

준호는 "엉덩이가 너무 크다"고 농담을 한 뒤 엉덩이를 내미는 제스처로 긴장감을 풀고 도전에 임했으나 극복하지 못해 아쉬움을 달랬다. 준호를 응원하기 위해 2PM 찬성이 깜짝 등장해 힘을 실어줬음에도 말이다.

한편 이날 마이티마우스 상추는 2m 70cm 뜀틀을 넘어 10년 전 고수가 세운 최고 성정과 타이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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