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소녀시대 제시카에게 고백했다?
최근 KBS 2TV '해피버스데이' 녹화에 나선 하하는 촬영 중간 도착한 제시카를 보고 환한 미소 지으며 "할 말도 없는데 같이 커피나 마시러 가자"고 말했다.
또 "'해피버스데이' 촬영으로 난생 산부인과에 가봤다"며 "독일에서 4.9kg 라는 우량아로 태어나 신문에도 실렸다"고 털어놨다. 최근 결별에 대해서는 "지금은 결혼보다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제시카를 향한 하하의 밝은 표정은 24일 밤 11시5분 확인할 수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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