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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사칭한 네티즌, "외롭운게 싫어서.." 사과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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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사칭한 네티즌, "외롭운게 싫어서.." 사과문 공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3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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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이 티아라 지연을 사칭한 뒤 곧장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21일 동료 연예인들의 트위터에 "티아라 지연"이라며 "오늘 시작했으며 영화 '고사2'를 촬영하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그러나 2시간 뒤 이 네티즌은 "지연 팬분들께 죄송하다. 나는 지연이 아니다. 외롭지 않기 위해 지연이라 사칭했다.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한편 트위터의 연예인 사칭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효리, 김현중, 2PM의 택연 등이 사칭에 시달렸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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