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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체포영장 받고도 밤샘파티, "아무도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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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체포영장 받고도 밤샘파티, "아무도 못말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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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파티사랑은 아무도 못 말린다"


LA법원으로부터 체포 영장을 발부받은 ‘할리우드 악녀’ 린제이 로한(23)이 영장청구 이후에도 아무렇지 않게 파티를 즐긴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미국 연예주간지 US 매거진에 따르면 차기작 영화 홍보차 프랑스 칸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로한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현지의 한 클럽에 나타나 새벽이 될 때까지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 했다.


이 잡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해당 클럽에서 제라드 버틀러 등 유명인사들이 잠깐 얼굴을 비추고 돌아갔지만 그녀만큼은 파티장에 끝까지 남아 있었다는 후문.


특히 클럽에서 로한과 몇몇 친구들은 개인 요트로 자리를 옮겨 이날 아침 7시 30분까지 이곳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한의 체포 영장은 지난 20일 10만 달러(한화 약 1억 1890만 원)의 보석금을 낸 이후 해지됐다. 만약 로한이 보호관찰 규정을 또 다시 위반하면 이에 대한 심리는 오는 24일 오전 8시 30분(현지시간)에 진행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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