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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리뷰]"우리 아기 첫 이유식 ‘유기농’ 요거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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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리뷰]"우리 아기 첫 이유식 ‘유기농’ 요거트로"
당류, 향료, 색소 등 일체의 화학첨가물은 NO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4 0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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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둘째... 다양한 맛 경험하는거 무지 좋아라 한답니다. 아직 요구르트는 경험해보지 못한 우리 둘째를 위해 집에서 요구르트 만들까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던 차에 듣게된 떠먹는 불가리스 베이비 소식~!! 그리고 체험단 당첨이란 소식~!! ㅎㅎ 네이버 컨슈머리서치 카페에서 체험단으로 만나 볼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떠먹는 불가리스 베이비는 6개월~12개월까지 아기들이 먹는 1단계와 돌 이후 ~36개월까지 아기들이 먹는 2단계로 나눠져 있는데 우리 집에는 2단계가 왔어요. 덕분에 우리 첫째녀석~~ 완전 신나서 먹었다지요 ㅎㅎ

요구르트가 도착한 날~ 날씨가 너무 좋아 놀이터에서 놀고 있어서 택배를 놀이터에서 받았었답니다. 아기 엄마들이 우르르 있는데서 택배를 뜯었는데 와우~~~ 정말 너무도 많이.. 넉넉히 보내주셨더라구요. 4개씩 포장이 된 종이 케이스가 무려 6팩~~ 총 24개나 되는 떠먹는 불가리스 베이비가 도착했어요. 엄마들 부러움 일체히 받고.. ^^ 친한 엄마들에게 한팩씩 선물로 주고 4팩을 집으로 가지고 왔답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를 위한 유기농 요거트인 남양유업 떠먹는 불가리스 베이비 2단계 그동안 아기 우유도 있고 아기 치즈도 있고 아기용 제품이 많이 나와 있었는데..이유식을 하는 아기들이 먹을건 없어서 첫째때도 만들어 먹였었거든요. 정말 요건 너무 반가운 제품중 하나였어요. 은은한 상아색의 전체적인 용기 느낌도 참 이뻐 보이네요.


한국영양학회와 공동으로 아기들의 월령별 성장에 맞춰 제품을설계했는데..이유식기 아기들에게 당류가 좋지 않다는 점에 착안, 당류를 일절 첨가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유기농 원유로만 만들어 더 좋은 제품이네요. 떠먹는 불가리스 베이비는 국산 유기농원유 91.5%를 함유하고 있구요. 용량 85g 1개당 열량은 80kcal 구요~ 아연, 나트륨, 칼슘등도 들어 있다는 게 보여요. 이 제품은 당류, 향료, 색소, 안정제 등 일체의 화학첨가물을 모두 빼고 주원료에 아기의 몸에 좋은 유기농 원유만을 사용한 제품인데요 아기들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제텐(아연)성분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칼슘 성분도 대폭 보강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유기농, 순생유, 무첨가..다른 어떤 말보다 무첨가란 말이 전 너무 좋습니다. 아무래도 아기들껀 안들어 있는 순수한 제품이 좋죠~

그럼 내용물을 살펴 볼까요? 하얀색이 정말 이뻐 보이고 순해 보이는 제품이네요. 맛을 보니 단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제품이랍니다. 집에서 만든 플레인 요구르트같아요.

살짝 신맛도 느껴지면서 순하고 부드러운 맛이...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제품이라 그런지 순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점성은 일반요구르트보다는 조금 연해 보이는데 거의 비슷하죠?

덕분에 울 아들 완전 신났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나고 섞어 먹어도 좋은 제품이라 어린이집 다녀오면 자꾸 자꾸 찾는 간식이 되어 버렸어요, 울 아들은 그동안 어른용 떠먹는 불가리스 많이 먹었었거든요. 그래서 이 맛이 어색하면 어쩌나 했는데 너무 잘 먹었구요.

첫째는 1단계 구입해서 주려고 해요. 시중가로 1개에 750원정도 한다는데 집에서 매번 만드는 것보다는 가격이 괜찮은 거 같아요. 플레인 요구르트다보니 활용하기도 넘 좋아요. 집에 이번에 복분자 원액이 들어 왔거든요. 조금 섞어 먹으면 색도 이뿌고 맛도 좋아 그렇게도 즐겨 먹고 있어요. 과일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하면 인기짱이랍니다 ㅎㅎ

남양에서 나온 떠먹는 불가리스 베이비는 집에서 이유식하는 아기를 위한 요거트랍니다. 개월 수에 따라 1.2단계로 나눠져 있구요.. 당류, 향료, 색소, 안정제 등 일체의 화학첨가물을 모두 빼고 주원료에 아기의 몸에 좋은 유기농 원유만을 사용했고, 아기들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제텐(아연)성분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칼슘 성분도 대폭 보강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아이도 너무 잘 먹고 좋아라하네요. 믿고 먹일 수 있는 아기 간식이 하나 더 는 거 같아 너무 반가웠습니다.

정혜은=소비자 기자(네이버<컨슈머리서치 카페> 아이디 ‘사랑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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