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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문근영 솜털처럼 가벼워"..문근영 "좋아 좋아"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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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문근영 솜털처럼 가벼워"..문근영 "좋아 좋아" 깜짝 고백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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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옥택연이 "문근영은 솜털처럼 가벼웠다"고 밝혀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 중인 옥택연은 24일 KBS 2TV '여유만만'의 '생방송 스타매거진'에 출연해 극중 문근영을 안고 뛴 장면에 대해 "문근영이 솜털처럼 가벼웠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해당 장면 촬영 당시 영상에는 문근영이 옥택연에게 안겨 한참을 뛴 후 "좋아 좋아"라고 외치는 모숩아 담겨 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의 '생방송 스타매거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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