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한 어린시절 사진이 중화권 스타 곽부성과 찍은 기념사진인 것으로 드러났다. 엠버는 지난 3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똘망똘망한 눈빛을 지닌 엠버와 중화권 스타 곽부성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 사진은 엠버가 5살일 당시 곽부성 미국 라스베가스 공연 담당자로 일한 엠버의 아버지가 기념으로 찍어준 사진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프엑스는 첫 번째 미니앨범 'NU 예삐오(NU ABO)'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엠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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