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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獨서 출생당시 4.9kg 우량아로 매스컴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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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獨서 출생당시 4.9kg 우량아로 매스컴 탔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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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꼬마’ 하하가 출생당시 우량아였던 과거를 공개했다.

24일 KBS2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한 하하는 “출생 당시 몸무게가 4.9kg이었다. 당시 독일에서 태어나 우량아 대회는 안 나갔고 대신 당시 독일 신문에 ‘거인이 나타났다’고 실렸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하는 “출생 당시 앞니가 두개 나오고 가르마가 타진 상태에서 나왔었다. 당시 나오려다가 멈추는 바람에 집게로 꺼냈었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경규는 “그래서 얼굴이 길어졌냐”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특히 하하는 “예전에는 4.9kg으로 컸는데 지금이 왜 그러냐”는 질문에 “지금은 발만 크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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