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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스캔들' 유아인 합류 "믹키유천, 송중기 이어 F4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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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스캔들' 유아인 합류 "믹키유천, 송중기 이어 F4 가입!"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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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의 ‘성균관 스캔들’ 출연이 확정했다.

유아인은 극중 문재신 역을 맡아 믹키유천, 송중기와 함께 조선시대 F4에 합류했다.

유아인이 맡은 문재신은 복장과 언행, 출석이 모두 불량한 시대의 반항아로 조선시대 원조 짐승남인 재신은 느낀 대로 말하고 생각한 대로 움직이는 성격의 소유자다. 특히 성균관 동방생이자 절친한 친구인 윤희가 여자임을 알고 난 후 그가 다치지 않도록 조용히 지켜주는 따뜻한 인물이다.

한편 까칠한 완벽남 이선준 역에는 믹키유천이, 풍류를 즐기며 살아온 구용하 역에는 송중기가 캐스팅을 확정해 ‘조선시대 F4’로 여심을 공략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극중 세 남자 모두 동방생인 윤희에게 사랑을 느껴 특색 있는 3색 사랑을 담을 예정이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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