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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호란, 언더웨어 모델로 발탁 "신민아-한예슬 비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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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호란, 언더웨어 모델로 발탁 "신민아-한예슬 비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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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엔터테이너 호란이 언더웨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의류브랜드 르페 시즌2 언더웨어 광고 모델로 낙점된 호란은 올 여름 시즌부터 활약하게된 가운데 한예슬, 신민아, 윤은혜 등 톱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언더웨어 광고는 톱 여배우들이 꼭 하고 싶은 광고 1순위로 뽑히는 분야.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이미지가 연출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호란은 그간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가져왔기에 이제껏 언더웨어 시장을 차지했던 스타들과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란은 그간 국내 명문대를 졸업한 뒤 일렉트로닉 그룹 클래지콰이와 어쿠스틱 그룹 이바디의 멤버로, 각종 프로그램의 MC 및 내레이터로 활약하며 '엄친딸'로 불려졌다. 현재 KBS 2TV '국가가 부른다'에서 국정원 요원 역으로 출연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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