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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파트너' 티아라 효민, '알고 보니 몸꽝?'.."비욘세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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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파트너' 티아라 효민, '알고 보니 몸꽝?'.."비욘세 부러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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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이 비욘세의 몸매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28일 방송예정인 SBS 파일럿 프로그램 '마이 파트너'에서 효민은 저체중에 체지방량 역시 부족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또 근육량이 현저히 떨어져 운동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효민은 "마른 체형이긴 하지만 몸에 탄력이 없어 힘이 없어 보인다"고 콤플렉스를 밝혔다.

이어 "몸매 이상형이 있다면 바로 비욘세"라며 "글래머러스한 볼륨감과 탄력 있는 몸매를 보면 정말 부럽다"고 소망을 말하기도 했다.

한편, '마이 파트너'는 남희석 노유민 효민이 건강한 몸만들기에 나선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 이휘재 조동혁 등이 이들과 한 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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