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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사탕' 파워팝스, 온오프라인 본격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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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사탕' 파워팝스, 온오프라인 본격 판매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0.05.26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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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일명 '다이어트 사탕'으로 불리는 '파워팝스'가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씨커인터내셔널은 농축시킨 과라나, L-티로신, 비타민 B6, 비타민 B12 등을 첨가한 사탕 '파워팝스'를 정식 수입해 온라인 오픈마켓과 약국 등을 통해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에 들어간 L-티로신은 공복감을 덜고 탄수화물과 지방 소화를 도우며, 과라나는 빈혈이나 생리증후군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미국에서는 수년 전부터 '파워팝스'가 다이어트 기능성식품으로 인증 받았다는 것.

브리트니 스피어스, 패리스 힐튼, 린제이 로한, 제시카 알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클레어 데인즈, 마돈나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파워팝스'는 하루 1알씩 3번 깨물지 않고 빨아 먹고, 수분을 다량 섭취하면 더 좋다.

'파워팝스'는 바나나, 체리, 딸기, 사과, 수박 등 5가지 맛이 있으며 개당 3천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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