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장윤경 현대모비스 이사가 '2006 한경광고대상'에서 자동차부품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인쇄광고 '모비스의 법칙-아빠 발'편으로, 기술은 안전이며 안전은 곧 행복임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이 광고는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언제나 고객의 곁에서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는 아빠와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현대모비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실손보험 가입자 여행자보험 청구했더니 치료비 반토막…중복 주의 "국민 건강 지킬 주치의제도 필요"...범국민운동본부, 국회에 논의 촉구 정의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릴마스터 대회서 축산업 발전 응원 김동연 지사 “그릴마스터, 외식산업 경쟁력·마케팅·자존감 높이는 1석 3조 효과” 젝시믹스, 2분기 실적 회복세…해외 팝업 성과로 수출 80% 늘어 대신증권 상반기 순이익 1521억 원…전년 대비 4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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