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의 남성잡지 '멘스 헬스'가 최근 발표한 '미국 최악의 음료 20'선에서 우유에 땅콩버터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넣은 `콜드 스톤'사의 PB&C 밀크셰이크가 열량 2천10칼로리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베이컨 68줄, 또는 초콜릿칩 쿠키 30개를 먹는 것과 같은 열량이다. 콜드 스톤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밀크셰이크는 포화 지방 68g과 설탕 153g을 함유하고 있다. 제2위 음료는 `스무디 킹'의 '피넛 파워 플러스 그레이프' 큰 컵으로 1천498kcal 칼로리며, 3위는 1천160칼로리의 맥도날드 `트리플 씩 초콜릿 셰이크' 큰 컵이 차지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웅제약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 세계 최대 시장 중국 허가 뚫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핵심 광물 탈중국 이끈다...희소금속 생산·자원순환 드라이브 日 오사카경제대 교수·학생들 롯데 신격호 창업주 유산 둘러봐 대우건설, 울산 현장 근로자 사망 사고에 사과…"전 현장 특별점검 실시" 동아쏘시오홀딩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지역 시민 위해 생수 40만 병 지원 김동연 지사, 경기도청 공무원 3개 노조와 단체교섭 개시 상견례..."단일 교섭안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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