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의 남성잡지 '멘스 헬스'가 최근 발표한 '미국 최악의 음료 20'선에서 우유에 땅콩버터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넣은 `콜드 스톤'사의 PB&C 밀크셰이크가 열량 2천10칼로리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베이컨 68줄, 또는 초콜릿칩 쿠키 30개를 먹는 것과 같은 열량이다. 콜드 스톤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밀크셰이크는 포화 지방 68g과 설탕 153g을 함유하고 있다. 제2위 음료는 `스무디 킹'의 '피넛 파워 플러스 그레이프' 큰 컵으로 1천498kcal 칼로리며, 3위는 1천160칼로리의 맥도날드 `트리플 씩 초콜릿 셰이크' 큰 컵이 차지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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