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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도중 졸도한 이혜림 앵커,네티즌"갑자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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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도중 졸도한 이혜림 앵커,네티즌"갑자기 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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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방송 앵커가 생방송 도중 졸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전 MTN ‘굿모닝증시Q’ 1부를 진행하던 이혜림 앵커는 방송 시작 약 2분만에 신음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이 앵커가 쓰러지는 돌발상황에 방송화면은 급하게 자료화면으로 대체됐다.


이후 이항영 전문위원은 “방송진행 중에 이혜림 앵커가 몸이 안좋아서 방송사고가 있었다.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사과했다.


방송 관계자는 “이 앵커는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퇴원해 집으로 가고 있는 상태이다. 큰 이상은 없고 며칠 안정을 취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사진=이혜림 앵커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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