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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No, 이제는 청청걸스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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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No, 이제는 청청걸스라고 불러주세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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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싱글앨범 발표 후 본격적인 국내활동에 들어간 그룹 원더걸스의 독특한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원더걸스의 이번 의상 콘셉트는 타이틀곡 ‘투 디퍼런트 티어스’와 마찬가지로 디스코풍 패션으로 각 멤버들은 올 시즌 트렌드인 일명 ‘청청패션’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시원함이 부각된 옷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형형색색의 의상과 스키니 룩, 컬러풀한 헤어스타일, 볼드한 액세서리 등으로 80년대 디스코 펑크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원더걸스는 다양한 데님 아이템과 블랙 시스루룩으로 섹시미를 배가시켰다.


이 밖에 원더걸스는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원더걸스의 이번 국내활동은 약 2주 기한의 한시적 컴백으로 멤버들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을 만난 뒤 해외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사진-SBS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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