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천안함 사태 이후 남북간에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미 공군이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인 F-22 12대를 일본 가데나 미 공군기지로 전진배치했다. 미국 뉴멕시코주 홀로맨 기지에서 출발한 F-22 12대는 해외로 처음 전개된 것으로, 가데나에서 4달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가데나는 미 공군이 극동 지역에서 운용하고 있는 최대 공군기지로, 한반도 유사상황을 대비중이다 가데나에서 F-22가 이륙할 경우 30분 이내에 북한 주요 도시를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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