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천안함 사태 이후 남북간에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미 공군이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인 F-22 12대를 일본 가데나 미 공군기지로 전진배치했다. 미국 뉴멕시코주 홀로맨 기지에서 출발한 F-22 12대는 해외로 처음 전개된 것으로, 가데나에서 4달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가데나는 미 공군이 극동 지역에서 운용하고 있는 최대 공군기지로, 한반도 유사상황을 대비중이다 가데나에서 F-22가 이륙할 경우 30분 이내에 북한 주요 도시를 타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웅제약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 세계 최대 시장 중국 허가 뚫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핵심 광물 탈중국 이끈다...희소금속 생산·자원순환 드라이브 日 오사카경제대 교수·학생들 롯데 신격호 창업주 유산 둘러봐 대우건설, 울산 현장 근로자 사망 사고에 사과…"전 현장 특별점검 실시" 동아쏘시오홀딩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지역 시민 위해 생수 40만 병 지원 김동연 지사, 경기도청 공무원 3개 노조와 단체교섭 개시 상견례..."단일 교섭안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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