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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 앵커, 생방송 중 졸도는 '무리한 다이어트'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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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 앵커, 생방송 중 졸도는 '무리한 다이어트' 탓?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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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이혜림 앵커가 생방송 도중 갑작스럽게 기절한 이유가 과도한 다이어트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혜림 앵커는 27일 오전 ‘굿모닝증시Q’ 1부를 진행하던 중 신음소리를 내며 옆으로 쓰러져 곧 병원으로 옯겨졌다.  

이 앵커의 졸도 이유에 대한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 않은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지난 그의 22일자 미니홈피 다이어리 내용을 근거로 원인을 추측중이다.

다이어리에 ‘다이어트 음식책’, ‘반지’, ‘내가 처음으로 싼 과일 빈 통’ 등의 문구 등을 이유로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빈혈 증상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한편 이 앵커는 충주MBC, 토마토TV 등의 아나운서직을 거쳐 MTN 뉴스앵커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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