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앙큼발랄 '소녀시대' 유리 "엄마가 말이죠" 폭로..웃음폭탄 '작렬'
상태바
앙큼발랄 '소녀시대' 유리 "엄마가 말이죠" 폭로..웃음폭탄 '작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8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엉짱'으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깜짝 폭로전에 나섰다. 유리는 출연중인 KBS '청춘불패'에서 공식커플인 김태우에 대해 어머니가 "믿지말라"고 했다고 공개했다.

'런데빌런'으로 활동중인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유리는 최근 KBS 2TV '청춘불패' 녹화자에서 깜짝 폭로를 했다.

G7 멤버들은 최근 녹화에서 두릅나물과 더덕을 캐기 위해 산에 올랐다. 멤버들은 산에 오르기 위해 두 명씩 짝을 지었고, '청춘불패' 공식커플답게 김태우와 유리는 짝을 지어 나물 채취에 나섰다.

유리와의 나들이에 신난 김태우는 "오빠 믿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리는 "엄마가 '태우는 정말 아니다. 태우를 믿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김태우는 "유리와 산책을 다녀오겠다"고 유리 어머니를 향해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사진='청춘불패' 방송캡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