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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본점 광장서 정성하 기타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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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본점 광장서 정성하 기타 콘서트
  • 임민희 기자 bravo21@csnews.co.kr
  • 승인 2010.05.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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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27일 을지로 본점 잔디광장에서 유투브를 통해 얼굴을 알린 천재 기타리스트 정성하를 초청해 '마이 드림 파트너 콘서트(My Dream Partner Concert)'를 개최했다.

정성하는 유투브를 통해 전세계 1억명 이상을 열광시킨 천재 기타리스트로 현재 외환은행의 '마이 파트너' TV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정성하는 이날 공연에서 자작곡 'Waterfall'을 비롯해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 'My Heart will go on',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빅뱅의 '하루하루' 등을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선율로 선보였다.

또한 이날 콘서트에는 김연아 아이스쇼 무대로 화제를 모은 미성의 팝페라 테너 강신주를 비롯해 실력파 실내악단 연주그룹인 ‘바움 목관 5중주단’도 공연에 참여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2010 FIFA 월드컵 한국 공인은행으로 현재 월드컵 이벤트 행사인 '하이 파이브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다섯가지 이벤트중 하나인FIFA 월드컵 응원 이벤트 '일석이조 멀티 서포터(Hi White!)'는 내점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몬테크리스토 뮤지컬 관람과 한국 1차전 단체 응원전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콤보티켓(280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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