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이번에는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유명 수영복 모델 이리나 샤크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호날두는 최근 모 연예잡지와 법정분쟁을 벌이다 은밀한 시간을 함께 보낸 이리나 샤크에게 위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아르마니 속옷 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최근 이탈리아의 한 해변에서 함께 있는 장면이 목격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호날두가 남아공월드컵을 앞두고 이리나 샤크와 열애설이 불거져 무사히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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