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섹스라이프가 어때서?" 바이링, 레이디가가의 노출증은 '병'
상태바
"섹스라이프가 어때서?" 바이링, 레이디가가의 노출증은 '병'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8 1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자신의 섹스라이프를 공개하며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는 여배우 바이링과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노출증이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연이어 자신의 은밀한 사생활을 폭로하고 있어 일부 네티즌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출신 할리우드 여배우 바이링은 지금까지 88명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폭로했다. 노출증 환자가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로 평소 '파격적인 노출'을 즐긴 바이링은 자유분방한 사생활로 유명세를 떨쳐 왔다.

바이링은 신작 '박매춘천(拍賣春天)'을 홍보하기 위해 대만에 머물면서 그동안 88명과 섹스를 즐겼다고 고백했다. 바이링은 투숙 중인 타이베이 리전트 호텔에서 백인, 흑인, 동양인을 가리지 않고 사귀거나 원나잇 섹스를 즐겼다고 말했다.

특히 바이링은 "사랑을 하면 천당을 갖다온 듯한 희열을 느끼고 내게 많은 영양분을 주기 때문이다. 뜨거운 몸을 주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바이링은 실제 타이베이에 체류하는 동안 22살 연하의 대만 미남스타 린웨이리와도 밀회를 즐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레이디가가 역시 간편하게 밴드 멤버들과 섹스(성관계)를 가져서 푼다고 고백한 바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