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T-MAX) 정규 1집 완전판의 공개된 가운데 뮤직비디오 속 오지호와 윤소이의 키스신이 화제다.
여행가 오지호와 스타급 연예인 윤소이의 만남은 찰라의 만남이지만 사랑을 나누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둘의 사랑이야기가 이루어진 달콤한 이야기의 전개로 ‘해줄 수 있는 말’의 선율과 조화를 이뤘다.
특히 두 사람이 이별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나누는 아름다운 키스장면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공개와 함께 음원이 공개 되면서 큰 관심이 일고 있는데 티맥스가 이번에 선보인 ‘해줄 수 있는 말’은 2PM의 ‘니가 밉다’, ‘기다리다 지친다’등의 히트곡을 만든 슈퍼 창따이가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모두 소화하면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소속사 플래닛 905측은 "오지호는 티맥스의 '해줄 수 있는 말' 노래를 듣고서는 한 번에 출연을 결정했을 정도로 노래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며 "특히 오지호와 윤소이는 첫 연인 호흡을 맞추는 상황에서도 노래에 대한 감성을 연기로 고스란히 전달해 완벽한 영상이 만들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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