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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킴 카다시안 이어 이리나 샤크..'열애설 도대체 몇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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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킴 카다시안 이어 이리나 샤크..'열애설 도대체 몇번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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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애인 갈아치우기가 시작된 것일까?


포르투갈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레알 마드리드)가 또다시 스캔들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러시아의 섹시 모델 이리나 샤크(24)가 호날두의 상대인 것.


미국 뉴욕포스트 매거진사이트 페이지식스는 27일(현지시간) "호날두가 최근 연예잡지 베니티페어와 법정분쟁을 벌이다 수영복 모델 이리나 샤크를 통해 위로 받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호날두는 지난주 프랑스령 코르시카섬에서 이리나 샤크와 밀애중인 장면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


두 사람은 바닷가 해변에서 서로 물장난을 치면서 산책을 하는 등 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던 것.


호날두와 이리나 샤크는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의 속옷 모델로 함께 일했던 사이다.


하지만 호날두는 불과 1달전에는 미국의 모델 킴 카다시안(30)과 염문설을 뿌렸다.


또한 작년에는 모델 패리스 힐튼(29)과 만취 상태에서 껴안고 있는 장면이 목격돼 연문설에 쐐기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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