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멤버 닉쿤이 빼어난 외모의 여동생을 트위터에 공개해 화제다.
닉쿤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동생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셀카 사진과 함께 동생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닉쿤은 트위터에서 '내 삶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혼란스러워 하지 마세요. 내 여동생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의 닉쿤과 그의 여동생은 구명조끼를 나눠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장난스러운 입모양을 하고 있다.
한편 닉쿤의 여동생은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태국 슈퍼모델 대회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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