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에서 김C의 얼굴을 한 주 더 볼 수 있게 됐다. 김C의 마지막 녹화분 방송이 3주로 계획된 것.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제작진 측은 "김C의 마지막 여행인 수학여행 편이 3주로 계획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C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1박2일이 나에게 준 마지막 선물 땡큐"라는 글과 함께 선물을 공개했다. 선물은 김C의 사진을 퍼즐로 옮긴 것이었다.
김C의 마지막 녹화분은 5월30일 방송된다.(사진-김C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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