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김C '1박2일 마지막 방송 3주로 결정'
상태바
김C '1박2일 마지막 방송 3주로 결정'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8 2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박2일에서 김C의 얼굴을 한 주 더 볼 수 있게 됐다. 김C의 마지막 녹화분 방송이 3주로 계획된 것.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제작진 측은 "김C의 마지막 여행인 수학여행 편이 3주로 계획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C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1박2일이 나에게 준 마지막 선물 땡큐"라는 글과 함께 선물을 공개했다. 선물은 김C의 사진을 퍼즐로 옮긴 것이었다.

김C의 마지막 녹화분은 5월30일 방송된다.(사진-김C 트위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