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허벅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호날두가 다양한 여성들과의 염문설을 뿌리면서 관심이 남성 힘의 상징(?)인 허벅지로 눈길이 쏠리고 있기 때문.
28일 호날두는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유명 수영복 모델 이리나 샤크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불과 1달전에는 미국의 모델 킴 카다시안(30)과 염문설을 뿌렸다.
작년에는 패리스 힐튼과 원나잇을 즐기기도 했다.
현재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호날두의 허벅지를 강조한 사진들이 게재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허벅지의 핏줄을 보라..힘이 느껴진다" "튼실한 허벅지 덕에 수많은 여성을 만나도 월드컵에서의 활약은 아무런 문제가 안 될 것" "저런 허벅지를 가질 수 있을지..부럽기만 하다" 등의 부러움과 재미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왼쪽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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