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절구녀' 김해인, "이제는 '볼수록 애교만점'이에요~" 눈도장 '쾅'
상태바
'절구녀' 김해인, "이제는 '볼수록 애교만점'이에요~" 눈도장 '쾅'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29 1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BS 일일연속극 '세자매'에 출연중인 김해인이 시청자들에게 '볼수록 애교만점'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8일 김해인은 '세자매'에서 세 자매 중 막내 김은주(조안 분)의 친구 경아 역을 맡아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로 귀엽고 애교가 섞인 대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샀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기성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이다", "드라마가 훨씬 즐거워 졌다", "볼수록 애교가 넘친다" 등 호감을 표시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등록됐다.

한편, 김해인은  KBS 2TV '추노'에서 '절구녀'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