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2PM 택연,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공동 MC를 맡은 '2010 드림콘서트'는 다가오는 남아공 월드컵 선전 기원의 의미를 담았으며, 초대형 가수들이 총집합했다.
비, 이효리, 원더걸스, 소녀시대, SS501, 슈퍼주니어, 2PM, 샤이니, 카라, 유키스, 제국의아이들, 티아라, 포미닛, 애프터스쿨, 에프엑스, 다비치, 씨엔블루, 포커즈, 엠블랙, 레인보우, 비스트 등이 무대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